창밖을 보라

- 뚝딱이와 뚝딱이 아빠

[노래 가사]

아빠:“뚝딱아! 그게 무슨 노래냐?”

뚝딱이:“아빠 창밖을 보세요. 눈이 오고 있습니다.”

아빠:“뜨아~”

 

창밖을 보라. 창밖을 보라. 흰 눈이 내린다.

창밖을 보라. 창밖을 보라. 찬 겨울이 왔다.

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

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.

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

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엔 성탄 빛

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자.

맑고 흰 눈이 새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

 

뚝딱이:“펄펄 눈이 옵니다.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. 하늘나라

아빠:“뚝딱아, 뚝딱아. 그 노래 아니야.”

뚝딱이:“?”

아빠:“이 노래는 창밖을 보라야

뚝딱이:“뜨아~”